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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1. "명태균 폰 남아있다"…검찰, 추적 중 검찰이 명태균 씨가 대선 기간 사용했던 휴대전화가 아직 남아있는 것으로 보고 찾고 있습니다. 명 씨는 구속 전 "휴대폰이 내 변호사"라고 말했다가 검찰 조사에서는 '휴대전화 매장에 넘겼다'고 말을 바꿨습니다. 2. '입대 3일' 훈련병 사망…찜질방 불 입대 3일 만에 육군 훈련병이 구보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숨졌습니다. 경기 군포에서는 지하철 역사와 연결된 건물에서 불이 나 이용객들이 대피했습니다. 3. 푸틴 "ICBM 아닌 중거리 미사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단 의혹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신형 중거리 탄도미사일이라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에서 북한군 고위급 장교가 처음으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4. '성매수 의혹' 법무장관 후보자 사퇴 미성년자 성매수 의혹을 받아 온 맷 게이츠 미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사퇴했습니다. 트럼프 인선 후 첫 낙마인데, 파격 인사를 밀어붙이던 트럼프식 인선 방식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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