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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수도권 공급가뭄 속 강남‧판교 더블생활권 선점 찬스 ‘판교밸리자이’ 오피스텔 1단지 11월 27일(수) 청약 진행
-앞선 청약에서 최고 100대 1 넘는 경쟁률 기록 -아파트 대체 가능한 상품성, 강남·판교 미래가치까지 품어 평균 100대 1에 육박하는 치열한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경기 성남 ‘판교밸리자이’ 오피스텔이 오는 11월 27일(수) 1단지 일부 잔여세대를 대상으로 청약에 돌입한다. 강남과 판교를 잇는 우수한 입지에 들어서는데다, 수도권 아파트 공급 가뭄 우려 및 금리 인하로 시장 불확실성도 해소되어 관심이 뜨거울 전망이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판교밸리자이 오피스텔 1단지 청약이 11월 27일(수) 진행 예정이다. 전용면적 59㎡A 2실, 84㎡A 2실, 84㎡C 1실을 대상으로 청약을 받으며,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역 및 청약통장 가입여부와 무관하게 청약 신청 가능하다. 12월 3일(화) 당첨자를 발표하고, 이어 12월 6일(금) 당첨자 계약을 진행 예정이다. 특히, 앞서 청약에서 최고 10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한 만큼 관심이 뜨거울 전망이다. 올해 7월 청약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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