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내년에 전쟁 끝날 가능성…트럼프 제안 듣고 싶다"

2024.11.24 11:01·JTBC

민주당 “사도광산 추도식에 전범 숭배자…굴욕적 대일외교”

2024.11.24 14:01·KBS

‘허약한 증시‧불안한 채권’ 기업 자금길 막힌다… 금융사 지원여력도 저하

2024.11.24 08:00·뉴데일리경제

日, 사도광산 추도식서 "韓노동자, 가혹한 환경서 힘든 일 해"(종합)

2024.11.24 14:35·연합뉴스

'성매수 의혹' 미 법무장관 지명자 사퇴... 트럼프 인선 '타격'

2024.11.22 09:35·오마이뉴스

[속보]안보실장 "북한군 1만1천명 추가 러시아 파병, 가능성 충분해"

2024.11.24 14:46·파이낸셜뉴스

456번 성기훈만 꼬박 기다렸다…‘오징어게임2’는 왜 12월 26일을 택했나

2024.11.24 14:59·헤럴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