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KBS
'10대 재벌' 작년 내부거래 194.8조원… 2020년 이후 첫 감소
삼성, SK, 현대자동차 등 총수가 있는 상위 10개 기업집단의 지난해 국내 내부거래 금액이 2020년 처음으로 감소했다. 총수일가 또는 총수2세 지분율이 높을수록 내부거래 비중이 높은 경향은 지속됐다. ◇국내외계열사 내부거래 비중 1위 '셀트리온'·금액 1위

가장 가까운 뉴스

All-in-One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