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남자가 브라이튼 중심에서 강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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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4일 07시 31분
KBS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2차 출석 요구서를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윤 대통령 측은 아직 변호사 선임계 제출이나 출석 조사를 위한 경호 문제 협의도 진행하지 않아, 사실상 25일 조사가 무산된 것 아니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예슬 기자입니다. [리포트] 용산 대통령 관저 인근 골목으로 우체국 택배차가 들어갑니다. 출석 통보일이 불과 하루 남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2차 출석요구서를 받지 않았습니다. 지난 20일 윤 대통령 관저 등 모두 세 곳에 2차 출석 요구서가 갔는데, 각각 '수취 거절', '수취인 불명' 등 수령 거부 상태였습니다. 출석 요구서 수령 거부는 물론, 아직 변호사 선임계조차 내지 않은 상황. 출석 조사를 위한 경호 문제 협의도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 측 석동현 변호사는 어제 수사보다 탄핵심판 절차가 우선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때문에 오는 25일 소환 조사가 사실상 무산된 것 아니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통상 수사기관은 피의자가 정당한 이유 없이 세 차례 이상 출석 요구에 불응할 경우, 체포영장을 청구하고 있습니다. 공수처는 윤 대통령이 이번에도 소환에 응하지 않을 경우 3차 출석요구서를 보내거나, 체포영장 청구 등을 검토할 것으로 보입니다. 공수처는 일단 25일까지는 윤 대통령 측 변호인단 구성 등을 주시하며, 출석을 기다려보겠단 입장입니다. KBS 뉴스 현예슬입니다. 촬영기자:조창훈/영상편집:강정희/그래픽:고석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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