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뉴데일리경제
“요즘 20대는 이걸 60만원 주고 산다?” 5분만에 완판…뭔가 보니
‘유튜버 카메라’ 캐논 ‘파워샷 V10’ 일주일 체험기 내장 스탠드·피부 효과·얼굴 추적 AF로 ‘셀프 영상’ 최적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나도 유튜버 해볼까?” 누구나 쉽게 개인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시대다. 그만큼 카메라 등 관련 기기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20대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브이로그용 디지털 카메라, 캐논의 ‘파워샷 V10’을 일주일간 직접 사용해 봤다. ‘파워샷 V10’은 명함 케이스가 연상되는 디자인으로 63.4㎜, 세로 90㎜, 두께 34.3㎜의 아담한 크기가 특징이다. 약 211g의 가벼운 무게가 강점이다. 또 세로 그립의 디자인을 채택해 무게 중심이 아래에 잡혀 있어 한 손으로 편하게 쥐고 촬영과 조작을 동시에 할 수 있다. 지난해 블랙, 실버 모델이 처음으로 출시됐으며, 지난 10월 화이트 색상을 새로 출시했다. 파워샷 V10에 대한 첫인상은 ‘셀프 영상’ 맞춤형 카메라는 것이다. 스크린을 위로 들어 올리면 바로 셀프 영상 촬영을 시

올인원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