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BBC
툭하면 직원 성비위·산재 사망사고… 수자원공사 기강 엉망 윤석대 사장 리더십 도마
한국수자원공사가 연이어 터지는 내부 문제로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다. 수자원공사에서 최근 4년간 성비위로 18명 임직원이 징계 받는 가 하면, 지난 3년간 중대사고로 8명의 작업자가 숨지고 12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25일 관계기관 등에 따르면 수자원공사는

올인원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