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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올해 마지막 순방 마무리…특검법·개각 ‘국내 현안’ 산적 [용산실록]
페루 APEC·브라질 G20 외교 마치고 귀국 내주 김건희 특검법 거부권 행사시 25번째 내달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대책 ‘민생 행보’ 우크라 특사단 방한 조율…무기 지원 ‘관심’ [헤럴드경제(성남)=최은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5박8일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남미 순방을 마치고 21일 귀국했다. 올해 마지막 순방을 마무리한 윤 대통령은 윤 대통령과 수행원단이 탑승한 공군 1호기는 이날 오전 6시쯤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은 서울공항에 마중을 나온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김홍균 외교부 1차관, 공군15특수임무비행단장 등의 영접을 받았다. 통상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 등 당 인사들도 공항에 나오지만, 이날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앞서 윤 대통령은 귀국 시간이 이른 오전임을 감안해 ‘수고스럽게 공항에 안 나와도 된다’는 뜻을 당에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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