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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데일리경제
금기창 연세의료원장 "의료수익 절망이어도 最상급종합병원 제시"
"의료수익은 절망적이다. 작년과 비교해 올 상반기 의료수익은 마이너스 1277억원이 됐다. 애초에 진료로 수익을 볼 수 있는 구조가 아니었고 수익구조 다변화 없이는 혁신이 어렵다. 이러한 한계를 딛고 최(最)상급종합병원의 역할론을 제시할 것이다." 금기창 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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