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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IRA 폐지 불안…삼일PwC, 자동차 어벤저스 ‘오토모티브’ 전담팀 출범
자동차 산업 전문가 감사·세무·M&A 파트너 원스톱 서비스 제공 PwC 글로벌 오토모티브 리더십 일원 활동, 해외 유수 대학과도 산학 협력 [헤럴드경제=심아란 기자]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이 폐기 위기에 놓이면서 자동차 산업 내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 삼일PwC(대표이사 윤훈수)는 국내외 자동차 산업 종사자에 전문가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토모티브(Automotive) 전담팀을 출범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일PwC 전문가들은 2022년부터 자동차 산업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전담팀 출범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국내외 고객사에 자동차 산업의 불확실성과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최적화된 밀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담팀은 감사, 세무, 인수합병(M&A) 등에 대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트너 21명으로 구성됐다. 전담팀의 감사 서비스 리더는 전용욱 파트너가 맡았다. 전 파트너는 PwC 글로벌 오토모티브 리더십의 일원으로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한국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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