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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BTS 진, 3일 만에 日 오리콘 1위 직행
2024년 日 발매 첫날 최다 판매 K-팝 솔로 앨범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일본을 강타했다. 20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진의 솔로 앨범 ‘해피(Happy)’가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집계 기간 11월 11~17일) 1위로 직행했다. 진은 단 3일 만의 집계량으로 차트 정상에 안착했다. ‘해피’는 지난 15일 발매 직후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11월 16일 자)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당일 판매량만 해도 약 22만 장에 달했다. 특히 ‘해피’는 올해 오리콘에서 집계된 음반 중 발매 첫날 최다 판매된 K-팝 솔로 앨범이기도 하다. 타이틀곡 ‘러닝 와일드(Running Wild)’는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11월 15일 자) 정상에 올랐다. 이 외에도 ‘네게 닿을 때까지’(9위), ‘아일 비 데어(I’ll Be There)’(11위), ‘허트 온 윈도우(Heart on the Window) (with 웬디)’(14위), ‘그리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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