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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배우 고민시, 독거 어르신 겨울나기 5000만원 기부
앞서 미혼한부모가정에도 거금 쾌척 해외 한식 예능에서 허드렛일을 도맡아 열심히 일해서 ‘대한민국은 고민시 보유국’이라는 자막을 빚어냈던 배우 고민시가 선행으로도 모범을 보였다.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은 배우 고민시가 독거 어르신 및 겨울 취약계층을 위해 5000만원을 쾌척했다는 소식을 20일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생계, 의료, 주거 지원 등 독거 어르신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홀로 생계를 꾸리는 어르신들에게 월세와 공과금, 난방비 지원을 통해 따뜻한 겨울을 선사하고,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배우 고민시는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2020년에는 미혼한부모 가정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였으며, 2023년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내 아동·청소년 및 미혼한부모 가정에 3000만 원을 기부하였다. 꾸준히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배우 고민시는 이번 기부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독거 어르신 및 겨울 취약계층을 응원하며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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