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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단독] '명태균 휴대전화 버리지 않았다' 판단한 검찰…행방 쫓고 있다
명태균 (JTBC 방송화면 캡처) '판도라의 상자'가 될 수 있는 명태균씨의 휴대전화 명씨는 본인 폰 세대를 모두 폐기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하지만 JTBC 취재 결과 검찰은 명씨 주변 취재를 통해, 휴대전화가 폐기되지 않았다고 잠정 결론냈고, 그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오늘 저녁 6시40분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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