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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2024년 11월 21일 14시 55분

연합뉴스

"폐암가능성 '폐 간유리 결절' 변화 없다가 10년 뒤부터도 자라"

삼성서울·강북삼성병원 연구팀, 25년 추적 결과 발표…"국내 첫 확인""간유리 결절, 아주 천천히 뒤늦게 자라는 특성 확인…지속 관리 중요"(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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