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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LG유플러스 신임 CEO에 홍범식 사장 선임
LG유플러스는 신임 대표이사로 경영전략부문장인 홍범식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LG유플러스 대표는 4년 만에 교체됐습니다. LG유플러스는 오늘(21일) 이사회를 열고 ㈜LG 경영전략부문장인 홍범식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CEO)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홍범식 신임 사장은 글로벌 경영컨설팅 기업 모니터그룹 파트너, SK텔레콤 신규사업개발그룹장을 거쳐 2011년 글로벌컨설팅 기업 베인&컴퍼니에 합류해 아태지역 정보통신, 테크놀로지 부문 대표, 글로벌디렉터, 베인&컴퍼니코리아 대표 등을 역임했습니다. 통신과 미디어, 테크놀로지 등 IT 분야 전문가로 알려졌으며, 사업의 비전과 전략 수립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사진 출처 : 연합뉴스 / LG유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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