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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다양한 캡슐로 취향맞춤, 동서식품 ‘카누 바리스타’
로스팅 강도따라 13종 전용 캡슐 운영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동서식품이 최상의 커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선보인 프리미엄 캡슐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KANU BARISTA)’가 조용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2월 출시한 ‘카누 바리스타’는 기존 에스프레소 캡슐 대비 1.7배 많은 9.5g의 원두를 담았다. 로스팅 강도에 따라 라이트 로스트, 미디엄 로스트, 다크 로스트, 디카페인, 싱글 오리진 등 13종의 전용 캡슐을 갖춰 취향에 맞는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10월에는 신제품 캡슐 ‘카누 이터널 마운틴’과 ‘카누 세레니티 문 디카페인’을 추가했다. 카누 이터널 마운틴은 강하게 로스팅한 원두를 블렌딩해 진한 초콜릿의 풍미가 돋보인다. 카누 세레니티 문 디카페인은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원두를 블렌딩해 청사과처럼 산뜻하고 깔끔하면서도 부드러운 산미가 특징이다. 카누 바리스타 머신은 ‘레드닷 어워드 2024’에서 본상을 수상한 ‘카누 바리스타 어반’, 심플한 디자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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