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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개 짖으면 과태료 14만원"…파나마 지자체 행정명령 논란
"과도한 규제" 시민들 원성…시장, 일부 문구 수정 진화 나서(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중미 파나마의 한 지방자치단체가 반려동물 소음을 규제하는 행정명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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