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한국 PR, 어디까지 왔나… "선한영향력 펼치며 외연 확장"
'선한영향력' PR(Public Relations)의 외연이 확장되고 있다. 민간기업부터 공공 영역까지 PR의 역할에 대해 인지하고 그 관심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지난 22일 오후 잠실 소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한국PR협회가 주최하는 제32회 한국PR대상 시상식이
기사 보기
가장 가까운 뉴스
올인원 뉴스
Private Policy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