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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슈퍼시티 유동인구 꽉 잡았다··· ‘더스카이시티 제니스&프라우 상업시설’ 22일 홍보관 개관
- 4,393세대 매머드급에 장유, 율하지구, 롯데워터파크로 통하는 입지와 풍부한 유동인구 - 권리금이 필요 없는 신축 상가...풍부한 유동인구 및 공실 걱정 없는 상업시설 경남 김해시 일대에서 4천 300여세대, 1만 5천명의 고정수요를 확보한 랜드마크 상업시설이 본격 공급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역 대표 생활권인 장유와 율하지구, 롯데워터파크로 이어지는 풍부한 유동인구 효과가 기대되고, 권리금이 없는 신축상가라 초기비용 부담을 큰 폭으로 줄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두산건설과 코오롱글로벌이 복합쇼핑 문화공간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제니스&프라우’ 상업시설 홍보관을 22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상업시설은 A구역~M구역 총 13개 구역에 위치한 301실 규모의 단지 내 스트리트형 상가로, 지상 1층과 2층으로 구성된다. 신도시를 압도하는 4,393세대 (약 1만 5,000명)의 매머드급 슈퍼시티를 선점할 수 있는 상업시설로 떠오르고 있으며, 400미터에 달하는 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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