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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한국 첫 싱글몰트 위스키 '기원' 편의점서 만나요
한국 최초 싱글몰트 위스키 '기원'은 소비자 접점을 높인 기원 시그니처 라인 3종(사진)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원 시그니처 라인 3종은 호랑이, 독수리, 유니콘으로 구성된다. 이중 기원 호랑이는 데일리샷, 보틀벙커, CU, GS25, 홈플러스 등에서 지난 19일부터 판매가 시작됐다. 독수리와 유니콘도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기원 호랑이는 풍성한 달콤함과 과실의 풍부한 향으로 기원 위스키만의 독특한 풍미가 특징이다. 도정한 기원 위스키 대표는 "앞으로는 쉽게 즐기실 수 있도록 품질은 높이되, 가격 접근성을 높일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한국 위스키의 확장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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