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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부, 자원순환으로 한화토탈에너지스 ‘상생 경영’
서산시에 매년 사회공헌기금 기부 재활용 문화 전파에도 나서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지역사회와 고객사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 한화그룹 사회공헌철학인 ‘함께 멀리’를 실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공장이 위치한 서산시에 매년 사회공헌기금을 기부하고 있다. 사회공헌기금은 서산시가족센터,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 서산시자원봉사센터 등의 각종 지원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한화토탈에너지스 사회공헌기금은 급여의 0.5%를 기부하는 임직원 기부금과 회사의 매칭그랜트 기금 0.5%를 더해 조성한 기금으로 마련한다. 사회공헌기금으로 운영되는 대표적인 복지 프로그램은 바로 각종 차량 지원 사업이다. 장애인과 독거노인세대의 이불 등 대형 빨래를 지원하는 이동세탁차, 소외계층에게 한끼를 제공하는 이동식 밥차 등을 기부하고 있다. 지역 환경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대표 활동은 바로 매년 여름 서산 및 대산 인근 바다에서 개최하는 치어방류행사다. 치어방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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