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티메프 사태' 해피머니 발행사 본사 압수수색
2024.11.21 17:55·JTBC
KBS
‘고용형태·성별’ 등 차별 95개 사업장 적발
동일한 노동을 하는데도 고용 형태나 성별 등을 이유로 차별한 사업장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고용노동부는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마트와 유통업체, 식품제조업체 98곳을 감독한 결과, 총 95개 사업장에서 535건의 법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이 중 식대나 명절 상여금 등을 고용 형태에 따라 차별 지급한 곳이 33곳이었고, 같은 직무를 하는데도 남성 직원에게 더 높은 임금을 주는 등 성차별을 한 사례도 5곳에서 적발됐습니다.
관련 뉴스
외교부 “사도광산 추도식 진정성 중요…일본 정부와 성실히 협의중”
2024.11.21 17:25·KBS
5회차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 신청접수… 뿌리·중견기업 확대
2024.11.21 10:04·뉴데일리경제
"여성인권 단체 대표 비위 폭로 기자회견, 공익적 목적 인정"
2024.11.21 17:18·연합뉴스
전남지노위, 노조 간부 고용승계 거부는 부당해고... "HD현대삼호 사업장 복직 시켜야"
2024.11.18 15:58·오마이뉴스
PG업계 "적격비용 재산정 따른 카드사 손실 전가 부당...개선해야"
2024.11.21 17:34·파이낸셜뉴스
[단독] “과외 선생님, 카톡에서 찾는다”…카카오, ‘지역 전문가 매칭’ 서비스 도입
2024.11.21 17:40·헤럴드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