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남자가 브라이튼 중심에서 강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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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4일 10시 29분
JTBC
〈사진=뉴욕타임스 캡처〉북한의 러시아 파병은 북한이 먼저 제안해 이뤄진 것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2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는 미국 정보당국자들을 인용해 "북한군 파병은 북한의 구상이었으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를 신속히 수용한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동안 일부 서방은 북한군 파병을 두고 러시아가 병력 수급에 절박하다는 신호로 평가했는데, 러시아가 아닌 북한이 먼저 파병을 제안했다는 미국 정보당국의 판단이 나온 겁니다. 또 이 당국자들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로부터 파병 대가를 곧바로 받은 것은 아니라고 보고 있다"며 "러시아가 외교적 싸움에서 북한을 지지해주고, 북한에 위기가 발생하면 지원 및 기술 제공을 해주길 바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뉴욕타임스에 전했습니다. 우크라이나와 서방의 추산에 따르면 북한은 러시아에 최소 1만명의 병력을 파견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최대 200명의 북한군이 숨지고, 이보다 더 많은 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러시아가 이러한 상황을 은폐하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우크라이나 고위관계자를 인용해 "북한군 부대가 러시아 전투부대에 완전히 통합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때로는 독립적으로 작전을 수행하는 양상을 보여 인명피해 위험을 높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이와 동시에 북한군은 부상 시 러시아군보다 더 나은 의료 처우를 받는 것으로 보인다"며 "북한군 부상자는 소규모 병원을 거치지 않고 쿠르스크의 대형 병원으로 바로 이송돼 치료를 받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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